퍼플 스카이

모든일에 저항과 지지를 대입시키기엔 무리가 따르지만, 당상수의 일들에는 이것이 존재하고 있다. 그런데 이를 명확히 구분하여 액션을 취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. 저항과 지지의 경계에서 애매모호한 행동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거나 나가 자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레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. 그런데 이러한 느낌을 명확히 안다면 누구보다 더 쉽제 일을 풀어나갈 수 있기에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지. 문제는 최대한 수업료를 줄여서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을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라 볼 수 있다. 하지만 어떤일이든 100%짜리는 없기에 자기만의 원칙을 세워야 하며, 승률이 70 ~ 80%만 되어도 상당히 괜찮은 결과라고 볼 수 있겠지. 언젠가 이정도로 결과를 낼..